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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

官, 學, 言, 政과 長官을 섭렵한 대한민국 정치리더 최경환
국회의원 최경환은 20여년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원에서 근무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며,
관계, 학계, 언론계, 정계와 경제부처 장관까지 두루 섭렵하면서 정치·경제를 모두 아우르는 큰 일꾼입니다.

농부가 될 뻔한 3남 3녀 중 막내아들

경북 경산시 신천동에서 3남3녀 중 3남으로 태어나, 막내에게는
농사일을 물려주려하신 선친의 뜻으로 농부가 될 뻔 했던
최경환 의원은 1978년 연세대 재학 중 행정고시(22회)에
합격하고 경제기획원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하였습니다.

이론과 현장을 겸비한 경제관료로 성장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재직 시에는 아파트 투기자금을 회수하는
‘아파트 채권입찰제’를 만들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에 기여하였고,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중 경제분야 초안을 작성하여 현 남북한
경제교류 규칙을 마련하였으며, KT 등 공기업 민영화의 초석 마련
, 국비예산 사업의 예비타당성 제도 도입을 통한 예산낭비 방지 등
우리나라 경제정책 전반에 걸쳐 공직자로서 열과 성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유럽부흥개발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

경제기획원 근무 중에 경제학 명문으로 알려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
유학하여 1991년 경제학 박사학위(국제경제학 전공)를 취득하였으며,
1995년에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수석이코노미스트로 파견 근무
하면서 동구권 경제개발 전략을 수립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언론인으로 변신한 경제전문가

1999년부터는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경제연구소장, 편집국 부국장
으로 재직하면서 생생한 경제 현장 체험과 실물경제 분야의 산 지식을
습득하면서 이를 글과 토론으로 설파하는 한편, 세계 석학들과의 만남을
통해 경제전문가로서의 경륜을 높여 나갔습니다.

경제를 바꾸러 정치에 나선다!

2002년 대선 때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상근경제특보를 맡으면서
정치와 인연을 맺었고, 2004년 제17대 총선에 경산ㆍ청도 지역으로
출마하여 당선, 국회에 첫 등원을 하게 되었는데, 이 때 그의 출사표는
「경제를 바꾸러 정치에 나선다!」였습니다.

열정과 실력의 국회의원
전국최다득표 당선

제17대~18대 국회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간사, 조세소위원장 등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활동하는 한편, 경제활성화대책, 농어촌살리기,
공공부문개혁 등의 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여 경제분야
정책전문가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명박정부 출범 시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간사위원을 맡아 일하였습니다. 특히,
당의 수석정책조정위원장을 맡아 정부와 당의 모든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한편, ‘작은정부, 큰 시장’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하는 등
경제정책을 주도하였습니다.

지식경제부장관(現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장관업무평가 1위!

2009년 9월부터의 지식경제부 장관 재임 시에는 무역투자 활성화와
적극적인 해외 세일즈로 40조원 규모의 UAE 원전수주 쾌거와 수출
세계 7강을 달성함으로써 국가금융위기를 극복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고, 지경부를 정책부서로 재탄생시켜 우리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일조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들이
내외부로부터 인정을 받아 국회의원과 국무총리실, 청와대에서 각각
실시한 장관 업무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후보 비서실장

박근혜 대통령후보 캠프의 총괄본부장과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캠프 내 실질적인 조타수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당의 화합과
대선 승리를 위해 모든 책임을 안고 비서실장직을 물러나
백의종군하는 등 오직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며 살신성인한 결과,
정권 재창출의 사명을 완수하였습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

19대 국회에서는 박근혜 정부 집권 1년차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맡아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 NLL대화록 유출 사건 등 여.야간 첨예한
대결 정국에서도 뛰어난 조정력과 리더십을 발휘하였으며, 현 정부의
국정철학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관련 법안 등 역대 최고 많은 법안을 국회에서 처리하는 등
정무적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입니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국무총리대행 역임

2014년 7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맡아, 세월호 참사
이후 활력을 잃은 경제를 되살리고, 세계적 신용평가기관들로부터
대한민국 역대 최고 신용등급이라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최경환 효과', '초이노믹스' 등 각종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부동산경기활성화, 일자리확대, 내수경기 회복을 이끌어 역대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경제부총리로 평가받았습니다.

당의 화합을 위해 정치적 결단

2016년 8월 9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의 가장 유력한 당대표 후보였던
최경환 의원은, 당의 화합과 정권재창출을 위해, 수많은 당원들과
국민들의 간절한 출마요청에도 불구하고 선공후사(先公後私)의
일념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며 불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제가 죽어야 당이 살고 제가 죽어야 박근혜 정부가 성공하고
제가 죽어야 정권재창출이 이루어진다면 골백번이라도 고쳐 죽겠습니다."